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이더리움(ETH), 금/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2021년 3월 수준으로 되돌아가며 투자자 손익분기점에 닿았다. 약세장 한복판에서 1,060달러 방어 여부가 2,850달러 회복의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최근 시장 하락 속에 수년간의 상승분을 사실상 반납했다. 가격은 2021년 3월 무렵 확인된 익숙한 저점 부근까지 밀렸다.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최근 데이터를 근거로 이더리움이 여러 차례 강세장과 약세장을 거쳤음에도 결국 원점에 가까워졌다고 짚었다. 2021년 3월 무렵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평가액도 거의 같은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마르티네즈는 이런 흐름이 단순한 약세 신호로만 볼 수 없다고 봤다. 이더리움이 5년 동안 극심한 변동성, 폭발적 랠리, 깊은 약세장 청산을 모두 거친 뒤 순수익 0에 가까운 지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유투데이는 1,060달러가 다음 방향을 가를 핵심 가격대라고 전했다. 과거 비슷한 사이클에서 강한 매수세가 다시 유입됐던 구간도 같은 수준이었다.
마르티네즈는 이더리움이 1,060달러 위에서 안정적으로 마감 흐름을 유지하면 2,850달러와 4,630달러를 향한 회복 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봤다. 하방 압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해당 구간을 지켜낼 경우 강한 가격 돌파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