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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핵심 지지선 1.15달러를 이탈했다. 고래 매도와 네트워크 활동 급감이 겹치며 1달러 붕괴 가능성까지 시장의 경계선 위로 올라섰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단기 강세 구조를 지탱하던 1.15달러 지지선을 밑돌았다. 매체는 매수세가 충분히 유입되지 못했고, 상승 동력도 약해졌다고 전했다.
XRP는 6월 11일 1.09달러까지 급락한 뒤 6월 15일 1.28달러 부근까지 반등했다. 그러나 해당 구간에서 저항을 받았다. 이후 반등도 1.25달러와 1.22달러 부근에서 잇따라 막혔다.
더크립토베이직은 고점이 계속 낮아지는 흐름을 약세 신호로 봤다. 1.15달러를 회복하지 못하면 추가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XRP는 최근 하루 동안 1.12달러까지 밀렸다.
온체인 지표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대형 투자자들은 최근 5일 동안 3,000만XRP 이상을 매도했다. 이 기간 고래 보유량은 38억 2,000만XRP에서 37억 8,000만XRP로 줄었다.
네트워크 활동도 급감했다. 샌티먼트 자료상 XRP 활성 주소는 최근 2주 동안 약 50% 줄었다. 활성 주소는 약 5만 개에서 2만 5,000개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내려왔다.
더크립토베이직은 1.30달러에서 1.10달러 사이 주요 지지선 붕괴가 약세 우려를 키웠다고 전했다.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0.90달러를 주목할 가격대로 제시했다. 커뮤니티 인사 차트너드(ChartNerd)는 0.70달러 하락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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