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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규제/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이 7월 4일 휴회 전 처리 가능성을 두고 막판 협상 국면에 들어갔다.
6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암호화폐 법안 진전을 위해 여러 건의 막판 회의를 잡았다. 다음 협상 라운드가 다음 주 진행될 예정이다. 의회가 8월 휴회를 앞둔 만큼 협상 압박도 커지고 있다.
이번 논의에서는 상원 농업위원회가 맡은 조항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법안의 상당 부분이 해당 위원회 관할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상원은 목요일 향후 논의 절차를 놓고 회의를 열었다.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 존 부즈먼(John Boozman)은 회의 뒤 협상 진전과 과제를 함께 언급했다. 부즈먼은 “노력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문제 가운데 하나는 많은 의원들이 해당 법안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사실 대부분 의원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상원 내 처리 시점을 둘러싼 전망은 엇갈렸다. 빌 해거티(Bill Hagerty) 상원의원은 최근 상원이 7월 4일 휴회 전 법안 통과를 시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FOX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7월 4일 휴회 기간 이후 더 집중적으로 다뤄질 사안이 될 것이지만, 그 전에 마무리되기를 분명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역 패트릭 위트(Patrick Witt)도 7월 4일 전 승인 가능성에 낙관적인 견해를 내놨다. 반면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은 7월 4일 전보다 8월 휴회 전 본회의 표결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봤다. 해거티는 해당 법안이 미국 디지털 자산 산업에 필요한 규제 확실성을 만드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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