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하락,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2월 이후 이어진 핵심 상승 채널을 이탈하며 6만 달러 방어선 시험대에 다시 올라섰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월부터 가격 흐름을 지탱하던 대형 상승 채널을 하향 이탈했다. 단기 저항선 돌파에도 실패했다. 하락 압력은 다시 커졌다. 온체인 지표에서는 장기 보유자의 손실 실현 신호도 나타났다.
일봉 차트에서는 약세 전환이 뚜렷해졌다. 비트코인은 200일 이동평균선과 8만 달러 구간을 되찾지 못했다. 이후 강한 매도세에 밀렸다. 1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7만 2,000달러 부근은 핵심 저항선으로 바뀌었다. 시장은 해당 구간을 다시 시험하려 했지만, 6만 7,000달러 단기 공급 구간도 넘지 못했다.
현재 핵심 방어선은 6만 달러 부근이다. 해당 구간은 앞서 2월 급락 뒤 반등을 이끌었던 주요 수요대다. 비트코인이 깨진 상승 채널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무는 동안 반등은 기술적 되돌림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크다. 6만 달러 지지가 무너지면 다음 하락 목표는 5만 달러에서 5만 2,000달러 사이 대형 수요대로 제시됐다.
4시간 차트도 약세 흐름을 뒷받침했다. 비트코인은 7만 2,000달러에서 7만 4,000달러 구간을 이탈한 뒤 6만 달러 지지선까지 급락했다. 이후 형성된 단기 상승 채널도 하단을 깨고 내려왔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권 부근에서 꺾여 과매도권에 가까운 수준으로 내려갔다.
온체인 지표도 시장 분위기 악화를 보여준다. 장기 보유자 SOPR은 핵심 기준선인 1.0 아래로 내려갔다. 해당 지표가 1.0 아래에 머물면 장기 보유자가 손실을 실현하고 있다는 뜻이다. 크립토포테이토는 비트코인이 7만 2,000달러 구간을 회복하지 못하면 추가 하락 압력에 계속 노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