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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하락, 약세장/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7,200달러 원가 기준선을 밑돌며 아직 회복장이 아니라는 경고가 나왔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최신 주간 온체인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트루 마켓 민(True Market Mean)을 밑돌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경제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코인의 평균 취득 가격을 추적하는 온체인 모델이다.
글래스노드는 트루 마켓 민이 약 7만 7,200달러 부근에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이 기준보다 약 15% 낮은 가격대에 머물고 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이 흐름을 강세 회복보다 시장 복구 국면에 가까운 신호로 해석했다.
이 지표는 단순한 지지선이나 저항선이 아니다. 투자자들이 어느 가격대에서 손익 압박을 받는지 보여주는 원가 기준선에 가깝다. 비트코인이 해당 기준을 밑돌면 수익권에 진입하지 못한 투자자가 반등 때 매도에 나설 수 있다.
단기 보유자의 스트레스도 변수로 꼽혔다. 최근 매수자들이 손익분기점을 회복하지 못하면 시장은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6만 4,000달러 부근 방어가 중요하지만, 7만 7,200달러 회복이 더 강한 추세 전환 신호라고 짚었다.
현재 시장은 중간 지대에 놓여 있다. 할인 구간은 저가 매수세를 부를 수 있다. 그러나 트루 마켓 민을 되찾지 못하면 약세장 논리는 계속 남는다. 글래스노드 데이터는 비트코인 시장이 아직 확장 국면보다 회복을 시험하는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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