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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리플)
엑스알피(XRP) 레저 결제액은 5억XRP 턱밑까지 치솟았지만, 가격은 1.3달러 아래에 갇혀 있다.
6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계정 간 전송 규모는 하루 5억XRP에 근접했다. 6월 18일 기준 수치는 약 4억 8,200만XRP이다. 시장 급락 이후 빠른 회복세가 핵심이다.
XRP는 최근 매도세 속에서 1.3달러 아래로 밀렸다. 해당 구간은 핵심 지지선으로 꼽혔다. 가격 흐름만 보면 기술적 약세가 뚜렷하다. 그러나 XRP 레저의 결제 활동은 빠르게 되살아났다.
유투데이는 5억XRP 문턱을 중요한 기준으로 봤다. 거래소 매매만 늘어난 흐름과 다르기 때문이다. 계정 간 전송은 네트워크 안의 가치 이동을 보여준다. 공포 매도 때 나타나는 일시적 거래량 급증과도 성격이 다르다.
활성 이용자 지표도 회복세를 보였다. 현재 활성 이용자는 약 14만 5,000명에 가깝다. 활성 송금 계정도 1만 개 이상이다. 두 지표는 이달 초 약세를 보인 뒤 빠르게 안정됐다.
다만 가격은 아직 온체인 회복을 따라가지 못했다. XRP는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고 있다. 투자심리 회복에는 1.2달러에서 1.3달러 구간 재탈환이 필요하다. 네트워크 활동은 살아났지만, 시장 가격은 아직 반응하지 않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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