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가 현지 블록체인 기업 프론티어 테크놀로지(Frontier Technologies)와 협력해 오만 최초의 국가 공식 비트코인 마이닝 풀인 오만해시(Omanhash)를 출시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오만해시는 정부의 승인을 받은 라이선스 채굴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 마이닝 풀로 지정되었으며, 모든 합법 채굴 업체는 의무적으로 이 풀에 해시레이트를 연동해야 한다. 오만해시는 초기 단계에서 약 10 EH/s(엑사해시) 규모의 채굴 파워를 통합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만 정부는 지난 2022년부터 중동 지역의 디지털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 및 암호화폐 채굴 인프라 구축에 7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