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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 고래 투자자의 대규모 물량 이동이 추가 하락 경고와 반등 신호 사이에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
6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대형 투자자들이 최근 7일 동안 4억 2,000만DOGE를 분산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현재 시세 기준 약 3,500만달러다. 고래 투자자들은 현재 총 350억DOGE에 가까운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도지코인 유통량의 22.7%에 해당한다.
크립토포테이토는 고래 투자자의 물량 분산이 도지코인 추가 하락을 확정하는 신호는 아니라고 전했다. 다만 대형 투자자가 약세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는 해석은 가능하다고 짚었다. 일부 시장 참여자는 고래 투자자의 움직임을 개인 투자자가 따라가면 매도세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봤다.
반등 기대도 남아 있다. 마르티네즈는 앞서 톰 디마크 순차 지표가 도지코인 매수 신호를 냈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5월 초 도지코인이 0.113달러에서 0.078달러로 밀리기 전 조정을 정확히 예고한 바 있다.
핵심 가격대는 0.081달러다. 마르티네즈는 해당 가격을 2021년부터 이어진 5년 병행 채널의 하단 중간 경계로 분류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해당 선을 지키면 포물선형 상승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상대강도지수도 30까지 내려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최근 몇 주 동안 거래소 유출이 유입보다 많았다는 점도 단기 매도 압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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