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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Nvidia, NVDA)/AI 생성 이미지
엔비디아(NVIDIA, NVDA)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을 빼면 미국 기술 섹터의 2분기 이익 성장률이 44.8%에서 25%로 급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17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가 전한 잭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Zacks Investment Research) 자료에 따르면, S&P 500 기업의 2분기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할 전망이다. 매출 증가율은 11%로 예상됐다. 잭스가 분류한 16개 섹터 가운데 11개 섹터에서 이익 성장이 전망됐다.
기술 섹터의 2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4.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의 기여분을 제외하면 나머지 기술 기업의 성장률은 25%로 낮아진다. 잭스는 두 반도체 기업을 기술 섹터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했다.
잭스 리서치 디렉터 셰라즈 미안(Sheraz Mian)은 "전반적인 실적 흐름은 여전히 강하고 광범위하다"고 평가했다. 기술과 에너지, 기초소재, 유틸리티, 비즈니스 서비스 섹터는 4월 초 이후 이익 추정치가 상향됐다. 에너지와 기술 섹터의 상향분을 모두 제외하면 S&P 500 전체 이익 추정치는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너지 섹터의 2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2026년 S&P 500 전체 이익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6%에 그친다. 기술과 금융 섹터의 비중은 각각 38.7%와 17.3%로 추산됐다.
2026년 S&P 500 총이익은 전년보다 2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술 섹터를 제외하면 증가율은 12.6%로 떨어진다. 3월 초 이후 연간 이익 추정치가 오른 섹터는 16개 가운데 11개이며, 운송과 자동차, 의료, 경기소비재 섹터는 하향 압력을 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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