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 VS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
6월 들어 주요 알트코인 시장이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엑스알피(XRP, 리플)는 핵심 저항선 돌파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스텔라(XLM)는 실사용 확대와 기관 수요 기대감에 힘입어 주간 25% 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 1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XRP는 1.19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하락 채널 상단 돌파에 실패한 뒤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XLM은 0.238달러를 웃돌며 이번 주에만 25% 이상 상승했다. 파생상품 지표 역시 두 자산의 상반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XRP의 자금조달비율(Funding Rate)은 -0.0090%로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롱·숏 비율도 약세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XLM의 자금조달비율은 0.0065%로 플러스를 유지했으며 롱·숏 비율 역시 강세 구간으로 전환됐다.
다만 XRP에는 일부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고 있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XRP 현물 ETF는 지난주 이후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17일에는 530만 달러, 16일에는 282만 달러가 유입됐다. 매체는 이러한 자금 유입 흐름이 지속될 경우 XRP의 추가 반등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스텔라는 실사용 확대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스텔라는 이용자들이 토큰화된 미국 국채와 최고등급(AAA) 담보부 대출채권(CLO)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제벡 네트워크(Zebec Network)가 스텔라 블록체인 기반 기업 급여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생태계 활용성이 확대되고 있다. 스텔라는 직원과 계약직 근로자가 디지털 지갑으로 즉시 급여를 받고, 카드 결제 또는 현지 통화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술적으로 XRP는 여전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1.28달러, 100일 EMA 1.37달러, 200일 EMA 1.58달러가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5 부근,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추세 전환 신호로 보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다. 단기적으로는 1.24~1.30달러 구간 돌파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반면 XLM은 50일·100일·200일 EMA 위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며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RSI는 65 수준으로 상승 모멘텀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MACD 역시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단기 지지선은 0.237달러, 상단 저항은 0.260달러와 직전 고점인 0.298달러로 제시됐다. 매체는 네트워크 확장과 기관 채택 증가가 XLM의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