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로드니(Bitcoin Rodney)'로 알려진 로드니 버튼(Rodney Burton)이 18억달러 규모 암호화폐 투자 사기 '하이퍼펀드(HyperFund)' 사건과 관련해 공모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하이퍼펀드는 투자자들에게 일일 0.5~1% 수익을 약속하며 회원권 판매를 진행했으나, 수익의 근거로 제시된 암호화폐 채굴 사업은 실제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공모 혐의 인정으로 그는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으며 선고는 오는 7월 23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