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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리플(Ripple)의 아프리카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대에도 엑스알피(XRP)는 1.20달러 아래로 밀리며 추가 하락 위험에 놓였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XRP는 주초 1.28달러에서 저항을 받은 뒤 하락했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도 가격을 압박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을 기다렸다.
리플은 플러터웨이브(Flutterwave)의 시리즈 E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양사는 RLUSD를 플러터웨이브의 결제 인프라에 통합할 계획이다. 아프리카 전역에서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유동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리플 중동·아프리카 총괄 책임자 리스 메릭(Reece Merrick)은 “이번 투자는 해당 인프라 안에 RLUSD를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플러터웨이브가 XRP 레저에서 스테이블코인 흐름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RLUSD 시가총액은 16억달러다. 스테이블코인 가운데 10위다.
XRP는 50일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다. 세 이동평균선은 1.28달러에서 1.58달러 사이에 형성됐다.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매수 신호를 보였다. 다만 하락 중인 주요 이동평균선이 반등을 제한했다.
첫 저항선은 1.28달러다. 다음 저항선은 1.37달러와 1.58달러다. 주요 지지선은 1.07달러다. 일봉이 1.07달러 아래에서 마감하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진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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