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 1억 7,500만DOGE가 거래소를 빠져나가며 공매도 세력을 압박할 반격 신호가 포착됐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하는 상황에서도 매도 압력에 시달렸다. 가격은 6월 15일 0.09달러에서 6월 16일 0.087달러로 하락했다.
그러나 어썸 오실레이터(Awesome Oscillator, AO)는 강세 다이버전스를 나타냈다. 가격이 하락하는 동안 음수 구간의 지표 막대는 녹색을 유지하며 짧아졌다. 하락세를 주도하던 매도자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이다.
거래소 매도 물량도 빠르게 줄었다. 6월 12일부터 약 1,400만 달러 상당의 1억 7,500만DOGE가 거래소 밖으로 이동했다. 현물 유출량이 유입량을 웃돌면서 장기 보유자들이 시장에 나온 물량을 흡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지코인은 6월 6일 이후 0.08달러 지지선을 지키고 있다.
가격은 20일·50일·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단기 약세 구조를 벗어나지 못했다. 상승 전환을 확인하려면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자리 잡은 0.09달러를 넘어야 한다. 해당 가격을 돌파하면 심리적 저항선인 0.1달러가 다음 목표가 된다.
미결제 약정은 3.92% 증가한 12억 달러로 2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롱·숏 비율은 6주 연속 1을 밑돌아 숏 포지션이 우세한 상태다. 공매도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면 숏 스퀴즈가 발생하며 도지코인의 상승 폭이 확대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