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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지갑/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6,000달러를 되찾자 최대 7년간 잠들어 있던 고래가 2,373BTC를 옮기며 시장을 긴장시켰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장기간 활동을 멈췄던 비트코인 고래가 최근 2,373BTC를 이동했다. 해당 물량은 5년에서 7년 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자산이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분석가 마르툰(Maartun)은 장기 보유 비트코인의 이동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보유 기간별 소비 지표에서도 5년에서 7년 동안 잠겨 있던 물량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이번에 이동한 2,373BTC의 가치는 약 1억 5,600만달러이다. 비트코인이 6만 6,000달러를 회복한 시점과 맞물리면서 최근 수면 위로 올라온 휴면 물량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거래로 기록됐다.
다만 해당 고래가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보내 매도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장기 보유 자산 이동은 차익 실현뿐 아니라 지갑 변경과 자산 재배치 과정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유투데이는 이번 거래만으로 비트코인 가격에 미칠 방향을 판단할 수 없다고 전했다. 고래의 최종 목적지와 후속 거래는 공개되지 않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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