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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암호화폐시장 반등에서 홀로 밀려났지만 분석가들은 뒤처진 흐름이 향후 폭발적인 추격 상승의 연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식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이번 주 들어 약 2% 하락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itcoin, BTC)은 1%, 엑스알피(XRP)는 3.6% 상승했다. 주요 암호화폐가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도지코인만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분석가 모에(Moe)는 도지코인이 일봉 차트에서 이전보다 낮은 고점을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 10개를 제외한 암호화폐시장은 이전보다 높은 저점을 형성했다. 도지코인이 다른 알트코인보다 뚜렷한 약세를 보인다는 의미이다.
유사한 흐름은 2018년 말부터 2021년 초까지도 나타났다. 당시 도지코인은 낮아지는 고점을 이어갔지만 다른 암호화폐는 높은 저점을 형성했다. 시장이 강세로 돌아선 뒤 도지코인은 사상 최고가인 0.74달러까지 치솟았다.
분석가 남토시 도게모토(Namtoshi Dogemoto)는 “도지코인의 하락 추세는 약세처럼 보이지만 강세형 상대적 약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알트코인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동안 도지코인이 뒤처지면서 막대한 추격 상승 연료가 쌓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 순환이 시작되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암호화폐가 더 강하게 상승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거래량과 파생상품 수요는 여전히 약하다. 최근 24시간 도지코인 선물시장에서는 5억 4,700만달러가 빠져나갔고 유입액은 5억 3,000만달러에 그쳤다. 더크립토베이식은 도지코인이 1달러를 넘으려면 시장 참여와 거래량이 크게 회복돼야 한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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