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공식 X를 통해 "그리스 규제당국은 바이낸스가 제출한 라이선스 신청서가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를 준수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해당 신청서는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 차원의 검토도 진행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바이낸스가 그리스에서 신청한 미카 라이선스가 거부될 전망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바이낸스는 "미카법 준수를 위해 EU가 한시적으로 영업을 허용한 전환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이용자들에게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6월 30일 이전 추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며 "유럽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할 것이며, 향후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