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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7,000달러에 근접했다. 그러나 단기 반등을 두고 추가 상승보다 재차 거절 가능성을 경계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월요일 미국 증시 개장 무렵 6만7,000달러에 접근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 합의 기대가 위험자산 전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은 주간 마감 이후 1.5% 추가 상승했다. S&P 500과 나스닥종합지수도 최대 2.4%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이동이 이미 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의 시각은 엇갈렸다. 트레이더 킬라(Killa)는 X(구 트위터)에서 6만7,000달러 위에서의 거절 가능성을 주시했다. JDK 애널리시스(JDK Analysis)는 아직 신뢰할 만한 바닥을 말하기 이르다고 평가했다.
JDK 애널리시스는 “주요 저항 돌파와 이전 가치 구간 재진입이 나타나 더 큰 상승 가능성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강한 바닥은 시간이 걸리며, 아래쪽에 아직 건드리지 않은 주요 유동성 구간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오더북 유동성은 여전히 얇은 상태이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서는 미국 개장 무렵 비트코인이 숏 청산 구간을 휩쓴 흐름이 나타났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6만5,000달러 부근의 옵션 포지션이 시장 안정에 우호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비트코인이 6만 달러까지 밀린 뒤 여러 지갑군의 매집 추세 점수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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