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미국과 이란의 평화 합의에 6만 7,000달러 선까지 근접하며 2주 만의 최고치를 탈환했다.
6월 15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아시아 시장에서 약 5%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은 교전을 끝내기로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결정된 영향이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10% 이상 오른 1,840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Solana, SOL)와 엑스알피(XRP)는 더 큰 상승폭을 보였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위험자산 매수세를 끌어냈다.
비트코인은 최근 6만달러 아래로 무너졌다. 2024년 10월 이후 최저치까지 추락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가 보유 물량 일부를 매도한 사실도 시장을 흔들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대규모 자금 유출까지 겹쳤다.
디지털 자산 헤지펀드 아폴로 크립토(Apollo Crypto) 포트폴리오 매니저 프라틱 칼라(Pratik Kala)는 6만 7,000달러를 핵심 가격대로 지목했다. 그는 “거래량과 이동평균선이 6만 7,000달러에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래티지 관련 위험은 해소되지 않았지만 시장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평화 합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종료할 방침이다.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여부는 6만 7,000달러 돌파에 달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