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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장/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달러에서 바닥을 다졌다는 진단이 나온 가운데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는 2030년까지 훨씬 높은 가격에 도달할 것이라며 강세 전망을 고수했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향한 강세 전망은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매수 포지션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암스트롱은 투자자들이 단기 가격 움직임에 지나치게 매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이 세계 경제와 금융 시스템에서 차지할 장기적 가치를 놓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상승장이나 하락장에서 느끼는 감정만큼 상황이 좋거나 나쁘지는 않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4년 주기를 언급한 암스트롱은 시장이 반감기를 전후로 공포와 낙관을 반복해 왔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새로운 디지털 금”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앞으로 경제의 핵심적인 부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기 조정이 마무리됐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암스트롱은 “직감적으로는 6만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누구도 바닥 형성을 확실하게 단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암스트롱은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수익 상태에 놓인 투자자 비율은 시장 주기에 따라 등락을 반복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2030년에는 지금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보게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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