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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정부업무평가 유공자' 32명(기관)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미국의 관세조치에 대한 범정부 대응을 주도하며 기업 애로 해소와 수출 지원 대책을 추진한 서가람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과, 희소·긴급 도입 의료기기 공급망 확충 등을 지원한 이남희 경인지방식약청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기후에너지환경 부문 평가 제도 운용에 기여한 김재영 정부업무평가위원은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배달·숙박앱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적발한 김문식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조정관과, 새 정부 국정 기조를 반영한 정부업무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평가 체계를 개편한 김종진 국무조정실 개발협력지원국장 등은 근정포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K-방산수출펀드'를 조성해 방산수출 성장에 기여한 최은신 방위사업청 과장과 산림재난 통합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한 유기원 산림청 사무관 등 12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부정당업체의 제재 회피 차단에 기여한 김상두 조달청 사무관 등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직접 포상을 수여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출범 2년 차를 맞는 올해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더욱 다양한 현장에서 신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각 부처가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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