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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ereum, ETH) 선물 시장에는 약세 신호가 번졌지만, 스테이킹 수요와 기업 매집은 추가 하락을 막는 방어선으로 떠올랐다.
6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주 1,700달러 회복에 실패했다. 무기한 선물의 연환산 펀딩비율은 6월 5일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숏 포지션 보유자가 유지 비용을 내는 구간이다. 최근 5주 동안 가격은 30% 하락했다.
주요 거래소의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 약정은 한 달 새 30% 감소했다. 규모는 13개월 만의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미국 상장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도 2주 동안 3억 2,3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온체인 지표도 약세를 드러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총예치자산은 2개월 동안 33% 줄었다. 총예치자산은 375억달러로 집계됐다.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수익은 5월 기준 직전 6개월보다 43% 감소했다.
반면 스테이킹 수요는 견조했다. 검증인 참여 대기 물량은 290만ETH를 넘어섰다. 대기 기간은 50일에 달했지만 출금 대기 시간은 0일이었다. 전체 스테이킹 물량은 3,950만ETH로 집계됐다. 스테이킹 수익률은 2.7%였다.
거래소 보유 물량은 최근 3개월 사이 1,615만ETH에서 1,505만ETH로 줄었다. 비트마인(BitMine, BTMN US)은 최근 30일 동안 33만 7,078ETH를 재무자산에 추가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스테이킹 수요가 유지된다면 1,500달러 급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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