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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카드(Mastercard),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뉴욕주 비트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월 27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으로부터 비트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번 승인으로 마스터카드는 리플(Ripple), 코인베이스(Coinbase), 서클(Circle), 로빈후드(Robinhood) 등 기존 라이선스 보유 기업들과 함께 뉴욕주 규제 틀 안에서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마스터카드는 이번 승인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 등 디지털 통화를 지원하는 결제·정산 인프라에 책임 있게 참여하려는 장기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암호화폐 결제와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체인링크(Chainlink)와의 협업을 통해 35억 명의 카드 보유자가 온라인에서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올해 초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BVNK를 최대 1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회사는 당시 해당 거래가 다양한 통화 기반의 암호화폐 자산과 국경 간 거래를 위한 엔드투엔드 지원 역량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온체인 결제 확대를 위한 암호화폐 파트너 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다. 파트너에는 바이낸스(Binance), 서클, 리플, 제미니(Gemini), 페이팔(PayPal), 팍소스(Paxos)가 포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송금, 글로벌 지급, 결제, 기업 간 이전 등 기업용 활용 사례를 겨냥한다. 코인게이프는 마스터카드가 암호화폐 기업들과 협력해 널리 쓰이는 암호화폐 결제 카드를 출시하는 등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 왔다고 전했다.
마스터카드 최고제품책임자 요른 램버트(Jorn Lambert)는 뉴욕주 금융서비스국 승인과 관련해 “이번 승인은 높은 수준의 보안, 규정 준수, 위험 관리에 대한 규제 기대와 혁신을 일치시키려는 우리의 집중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코인게이프는 비트라이선스 승인 발표 속에서 마스터카드 주가가 트레이딩뷰 기준 약 495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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