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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가격이 약세 구조를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XRP 레저 결제 건수가 다시 100만 건을 넘어, 가격보다 네트워크 활동이 먼저 살아나는 흐름이 포착됐다.
5월 27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의 일일 결제 거래 건수는 이달 초 둔화 이후 심리적 기준선인 100만 건을 다시 넘어섰다. XRP가 장기간 횡보 흐름에 갇힌 상황에서 온체인 활동 회복은 시장이 주목할 만한 변화로 평가된다.
최근 XRP 레저 데이터에 따르면 결제 건수는 5월 중순 한때 70만 건대까지 밀린 뒤 빠르게 반등했다. 가격 흐름과 시장 심리가 약해졌음에도 네트워크는 일일 결제 100만 건 이상을 회복했다. 이는 XRP 레저의 거래 활동이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투데이는 이달 초 XRP 레저 사용량이 계속 줄어들며 실제 거래 수요와 투기적 관심이 동시에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결제 건수가 다시 100만 건을 넘어서면서 네트워크가 비교적 활발한 사용자 기반과 유동성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왔다.
다만 가격 차트는 아직 낙관보다 신중론에 가깝다. XRP는 여전히 큰 하락 구조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1.30달러 부근의 하단 지지 구간에 가까운 위치에 놓여 있다.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도 가격 위에서 동적 저항선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비교적 제한적인 흐름을 보이며 매수세가 아직 완전히 주도권을 되찾지 못했음을 나타낸다.
그럼에도 XRP는 매도 압력 속에서 완전한 붕괴를 피했다. 유투데이는 XRP 레저 활동 회복이 가격과 네트워크 사용량이 함께 무너지는 상황은 아니라는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과거에도 가격 회복 전 온체인 활동이 먼저 안정되는 구간이 초기 축적 단계로 해석된 사례가 있었다. XRP 레저 결제 건수가 100만 건 위를 유지하고 전체 시장 환경이 개선되면 XRP는 더 견고한 회복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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