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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가격 약세에도 거래소 밖으로 2,079억 7,710만SHIB가 빠져나가며, 매도 압력과 축적 신호가 엇갈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월 27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보유자들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토큰을 거래소에서 적극적으로 빼내고 있다. 유투데이는 거래소 밖으로 토큰을 이동하는 행위가 일반적으로 매수 뒤 자체 보관으로 이어지는 흐름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 거래소 활동이 시바이누 수요 지속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 거래소 순유출은 최근 하루 동안 5% 넘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순물량은 2,079억 7,710만SHIB로 집계됐다. 이는 거래소로 유입된 물량과 거래소 밖으로 이동한 물량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발생했다는 의미다.
유투데이는 이 같은 흐름이 보유자들의 매수 활동 증가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시바이누 순유출 증가는 최근 며칠 동안 지속됐으며, 시장이 횡보하는 상황에서도 시바이누에 대한 수요가 남아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다만 가격 흐름은 온체인 신호와 엇갈렸다. 시바이누의 거래소 활동은 강세 신호를 보였지만, 가격은 지난주 이후 약세권에 머물렀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시바이누는 0.000005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매수 활동 증가가 흔히 가격 상승 국면에서 나타나는 흐름이라는 점과 대조를 이뤘다.
거래소 순유출 확대와 가격 약세의 괴리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우려를 키웠다. 그러나 유투데이는 일부 분석가들이 해당 흐름을 향후 강세 추세 진입을 가리키는 잠재적 신호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시바이누는 가격 하락 압력 속에서도 거래소 밖 물량 이동이 늘어나며, 단기 약세와 보유자 수요가 동시에 나타나는 국면에 놓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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