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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하락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7,800달러 구간에서 밀린 뒤 7만 6,500달러 핵심 지지선까지 내주며 단기 회복 기대가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
5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 7,800달러 구간에서 하락 조정을 시작한 뒤 약세 신호를 키우고 있다. 비트코인은 7만 7,000달러 위에서 버티지 못한 채 손실을 확대했고, 7만 6,8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7만 7,500달러 저항 구간을 돌파하지 못한 뒤 7만 6,500달러 핵심 지지선 아래로 하락하며 약세 구간에 진입했다. 크라켄(Kraken) 데이터 기준 BTC/USD 시간 차트에서는 7만 6,250달러 지지선을 둔 하락 채널 이탈도 확인됐다. 또 7만 4,210달러 저점에서 7만 7,810달러 고점까지 이어진 상승분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 아래로 내려갔다.
단기 반등을 위해서는 7만 5,500달러 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즉각적인 저항선은 7만 6,000달러이며, 첫 번째 주요 저항선은 7만 6,250달러다. 7만 6,250달러 위에서 종가가 형성되면 7만 7,000달러 저항선 재시험이 가능하고, 다음 저항선은 7만 7,200달러로 제시됐다.
추가 상승 시 비트코인은 7만 8,000달러를 향할 수 있지만, 강세 진영의 핵심 장애물은 7만 9,500달러로 지목됐다. 반대로 7만 6,500달러 저항 구간을 넘지 못하면 하락세가 다시 이어질 수 있다. 즉각적인 지지선은 7만 5,550달러이며, 이는 7만 4,210달러 저점에서 7만 7,810달러 고점까지 상승분의 피보나치 61.8% 되돌림 선과 맞물린다.
주요 지지선은 7만 5,000달러와 7만 4,200달러로 제시됐다. 7만 4,200달러까지 밀리면 단기적으로 7만 4,000달러 지지선이 다시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 현재 핵심 지지선은 7만 3,500달러이며, 해당 가격대 아래로 내려가면 비트코인은 단기 회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 지표도 약세 쪽으로 기울었다. 시간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약세 구간에서 하락 속도를 키우고 있고, 시간별 상대강도지수는 50 아래에 머물고 있다. 뉴스BTC는 주요 지지선으로 7만 4,200달러와 7만 3,500달러, 주요 저항선으로 7만 6,500달러와 7만 7,000달러를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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