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로빈후드(Robinhood, HOOD)/AI 생성 이미지
로빈후드(Robinhood)가 캐나다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아 1억 8,000만 달러 규모 원더파이 인수에 속도를 내면서, 6개월간 42% 급락한 HOOD 주가가 84달러 반등 시나리오를 다시 꺼내 들었다.
5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캐나다 규제당국은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기업 원더파이(WonderFi) 인수를 승인했다. 이번 인수 규모는 1억 8,000만 달러이며, 거래는 6월 1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코인게이프는 HOOD 주가가 최근 6개월 동안 42% 하락한 뒤 이번 승인 소식에 작성 시점 기준 0.8% 오른 74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로빈후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1억 4,000만 달러 매출을 냈지만, 월가 예상치 14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희석 주당순이익도 0.38달러로, 월가 예상치 0.40달러를 밑돌았다.
이번 원더파이 인수는 로빈후드의 2026년 투자 확대 흐름에서 또 다른 암호화폐 베팅으로 평가된다. 코인게이프는 로빈후드가 2026년 4월 오픈AI(OpenAI)에 7,500만 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원더파이 인수까지 추진하면서, 암호화폐와 성장 기술 분야로 자본 배치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적으로는 50일 단순이동평균선 76달러가 핵심 기준선으로 제시됐다. HOOD는 4월 28일 해당 선 아래로 내려간 뒤 76달러 재돌파를 시도하며 좁은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76달러 위에서 3개 연속 캔들이 마감되면 HOOD가 정체 구간을 벗어나 100일 단순이동평균선인 84달러를 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는 43으로 약세 흐름을 가리키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매수세가 돌아오려면 원더파이 인수 같은 강세 재료가 이어져야 한다고 봤다. 거래가 마무리되는 6월 1일까지 상승세가 5거래일 동안 유지되면 HOOD가 84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