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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P/챗gpt 생성 이미지
XRP 현물 ETF에서 한 달 내내 순유출이 나오지 않는 사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는 자금 이탈에 시달리며, 기관 자금이 하락장 속에서도 XRP를 정조준하고 있다는 신호가 커지고 있다.
5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엑스알피(XRP) ETF는 XRP 가격 하락과 약세장 흐름에도 이달 순유출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않았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XRP ETF의 이달 순유입액은 1억 1,674만 달러이며, 지난해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14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XRP ETF의 총 순자산은 11억 3,000만 달러로, XRP 시가총액의 1.36%에 해당한다. XRP가 지난주 1.31달러 부근까지 밀렸지만 ETF 자금은 빠져나가지 않았고, 비트코인(Bitcoin, BTC) ETF와 이더리움(Ethereum, ETH) ETF보다 강한 흐름을 보였다. 소소밸류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는 이달 10억 달러 순유출과 6일 연속 유출을 기록했고, 이더리움 ETF는 약 3억 달러 순유출과 10일 연속 유출을 나타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는 XRP의 군중 심리도 다시 부정적으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긍정 댓글 대비 부정 댓글 비율은 약세 댓글 1개당 강세 댓글 1.1개까지 떨어졌다. 샌티먼트는 과거 이런 공포와 회의가 XRP 가격의 역발상 신호로 작용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해설가 X 파이낸스 불(X Finance Bull)은 기관이 XRP ETF 상품을 통해 매수하는 것은 주간 가격 움직임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촉매를 앞둔 포지셔닝이라고 평가했다. 그가 제시한 촉매에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신임 연준 의장 가능성, 7월 DTCC 토큰화 가동,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의 2억 달러 부채 한도, XRP 레저 기반 JP모건 결제가 포함됐다.
X 파이낸스 불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에서 자금이 빠지는 동안 XRP ETF로 자금이 들어오는 흐름은 하락장 속에서 기관 자본이 어떤 자산을 신뢰하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리플이 사업 확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XRP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주요 수혜 자산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며, XRP 레저의 토큰화 활동 증가도 또 다른 강세 재료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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