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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 시장/챗GPT 생성 이미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가 거시경제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상장지수펀드 자금이 유입되며 자체 토큰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레버리지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오프체인 현실 세계 사건 기반의 예측 시장을 출시했다. 첫 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5월 소비자물가지수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의 연방기금금리 변동 여부다. 하이퍼리퀴드 측은 해당 HIP-4 예측 시장이 스테이블코인 명칭인 USDC를 기본 자산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 데이터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예측 시장은 거래 대금 8,000달러와 미결제 약정 4만 8,000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6월 연준 금리 변동 예측 시장은 거래 대금 600달러, 미결제 약정 1만 3,200달러를 나타냈다. 플랫폼 밸리데이터들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결과를 예측하는 스포츠 시장을 추가하기로 합의했다. 블록체인 일일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 변동 예측 시장은 거래 대금 57만 8,000달러와 미결제 약정 18만 0,000달러를 확보했다.
이번 신규 서비스 확장은 상품과 주식 거래를 지원하는 지난 HIP-3 업그레이드에 기반한다. 해당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대안 플랫폼으로 부각됐으며 미결제 약정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예측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하이퍼리퀴드 토큰(HYPE) 가격은 이날 사상 최고가인 약 65달러를 기록했다. 자체 HYPE 상장지수펀드가 출시된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가 유입되면서 토큰 가격은 가격 발견 단계에 머물고 있다.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 발행사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상품 출시를 준비하며 자체 토큰을 매집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 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 비트와이즈(Bitwise)는 이날 하루에만 100만 달러 규모인 16만 2,367HYPE를 추가 매수했다. 이로써 해당 발행사는 상품 출시 후 일주일 만에 총 4,000만 달러 규모의 하이퍼리퀴드 토큰을 운용자산으로 확보하게 됐다.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는 이날 시장이 열린 지 2시간 만에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의 거래 대금이 1,2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호슬리 최고경영자는 "투자자들이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투자 노출을 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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