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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가 60달러 돌파 이후 사실상 수직 상승에 가까운 랠리를 이어가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지만, 과열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급격한 조정 위험도 함께 커졌다.
5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는 자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60달러 선을 넘어선 뒤 상승 각도가 지나치게 가팔라지면서 차트는 단기 과열 구간에 진입한 모습이다.
하이퍼리퀴드는 불과 몇 차례 거래 구간 만에 40달러대 중반에서 사상 최고가로 뛰어올랐다. 이 과정에서 뚜렷한 조정 없이 주요 저항선을 빠르게 돌파했고, 가격은 주요 이동평균선을 크게 웃도는 흐름을 보였다. 20일 이동평균도 현 추세 아래에서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강한 모멘텀과 불안정한 시장 조건이 동시에 반영된 상태다.
최근 캔들에서는 고점 부근에서 긴 윗꼬리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돌파 과정에서 상대강도지수도 이미 과열 구간 깊숙이 진입했다. 유투데이는 뒤늦게 뛰어든 모멘텀 매수세가 늘어날수록 초기 차익 실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짚었다. 급등 이후 추격 매수가 붙는 구간에서는 작은 매도 압력도 큰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약세 진영이 곧바로 주도권을 가져가기도 쉽지 않다. 가까운 상단 저항이 거의 남아 있지 않고, 하이퍼리퀴드가 앞선 돌파 구간인 55달러에서 57달러 위를 유지하는 한 전체 구조는 여전히 강세에 가깝다. 시장은 하이퍼리퀴드를 단순 투기성 알트코인보다 고성장 거래소 생태계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저가 매수세도 공격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상승 모멘텀이 이어지면 다음 목표는 심리적 저항선인 70달러 부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가속 흐름이 꺾이면 20일 이동평균이 위치한 40달러대 후반까지 조정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하이퍼리퀴드는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수직 상승 이후 과열 부담이 커진 만큼 55달러에서 57달러 돌파 구간 방어 여부가 단기 추세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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