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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itcoin, BTC) 강경 지지자로 알려진 샘슨 모우(Samson Mow) Jan3 최고경영자(CEO)가 이더리움(Ethereum, ETH)을 향해 “안쓰럽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기관 투자 손실과 생태계 구조 문제까지 겹치며 시장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5월 25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모우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나는 다른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처럼 이더리움을 싫어하지만 이제는 안쓰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이더리움 생태계가 대형 기관 손실과 구조적 문제에 직면했다고 주장했다.
모우는 특히 이더리움 현물 ETF 흐름과 기관 자금 움직임에 주목했다. 그는 기관 자금 유입 기대와 달리 시장 성과가 부진했고, 생태계 전반의 서사가 약해졌다고 평가했다.
유투데이는 이더리움이 최근 시장 내 영향력 약화와 함께 각종 구조적 장애물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기사에서는 일부 비트코인 강경론자들조차 경쟁 체인인 이더리움을 두고 동정론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도 자신의 영향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부테린은 이더리움 재단 운영 구조가 더 작은 조직 형태로 이동하는 방향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생태계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 기관 수요 약화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는 분위기다. 다만 유투데이는 장기적으로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영향력과 활용 사례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함께 존재한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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