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 아담 백(Adam Back)이 알트코인과 밈코인의 장기 가치를 다시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비트코인(Bitcoin, BTC) 커뮤니티 초기 인물로 알려진 백은 다수의 대체 암호화폐가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0달러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유투데이는 5월 24일(현지시간) 백이 최근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알트코인과 밈코인의 장기 가치를 공개적으로 의심했다고 보도했다. 백은 “알트코인에는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작동해 가격을 0달러로 매길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백은 0달러론이 새삼스러운 주장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지만 나는 10년 전부터 그런 판단을 해왔기 때문에 효율적 시장이 에어 토큰, 알트코인, 밈코인 등을 따라잡는 데 이렇게 오래 걸렸다는 점이 상당히 놀랍다”고 말했다. 백은 이어 “비트코인을 사고, 보유하고, 반복하라”고 적었다.
효율적 시장 가설은 자산 가격이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반영한다는 금융 이론을 뜻한다. 백의 발언은 알트코인과 밈코인이 시장에서 장기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는 시각을 다시 부각시켰다.
백은 대체 암호화폐에 반대하는 태도를 꾸준히 보여왔다. 그는 과거 선호하는 알트코인을 묻는 질문에 “없다. 나는 단 한 번도 보유한 적이 없다. 모두 0달러로 갈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발언은 알트코인과 여러 밈코인이 앞선 사이클 상승 이후 큰 폭의 조정을 겪는 약세 국면에서 나왔다. 비트코인 역시 시장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비트코인은 12만 6,198달러를 웃돈 사상 최고가에서 약 40% 하락했고, 일주일간 하락 흐름을 거친 뒤 7만 4,197달러 저점까지 밀렸다가 반등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