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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단기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시장 구조상 아직 뚜렷한 상승 돌파 신호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모멘텀은 안정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주요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 현재 회복세가 또 다른 조정 파동으로 꺾일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뉴스BTC는 5월 23일(현지시간) 솔라나가 신중한 횡보 구간 안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음 주요 방향성을 결정하기 전 일시적 회복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솔라나가 현재 반등을 더 강한 돌파로 이어갈지, 아니면 다시 조정 흐름에 휩쓸릴지를 가를 핵심 저항 구간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엘리엇 웨이브스 아카데미(Elliott Waves Academy)는 1시간봉 기준 솔라나의 단기 회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당 분석에 따르면 현재 반등은 최근 하락 모멘텀 이후 시장이 안정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2)/(B) 파동으로, 복합 더블 지그재그 구조를 띨 가능성이 있다. 이 회복 경로가 확인되려면 현재 대각선 패턴의 상단 경계를 뚜렷하게 돌파해야 하며, 이전 약세 파동과 연결된 핵심 저항선까지 넘어야 한다.
이번 반등의 주요 목표 구간은 직전 하락분의 50%~61.8% 되돌림 구간으로 제시됐다.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78.6% 되돌림 수준까지 확장될 가능성도 언급됐다. 다만 가격이 해당 저항 구간에서 다시 밀릴 경우 매도세가 집중되는 지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대로 솔라나가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하고 충격파 형태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 추세는 지속적인 상승 가능성 쪽으로 바뀔 수 있다고 분석됐다.
MCO 글로벌 DE(MCO Global DE)는 솔라나가 수개월간 가격 흐름을 지배해 온 넓은 박스권 구조 안에 여전히 갇혀 있다고 진단했다. 이 분석가는 시장이 아직 확실한 돌파 신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낮은 시간 프레임에서 나타난 최근 움직임은 대부분 단기적 잡음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즉각적인 지지선은 81.28달러 부근으로 제시됐고, 주요 지지 구간은 71.92달러에서 77.96달러 사이로 지목됐다.
MCO 글로벌 DE는 솔라나가 더 큰 B파 구조 안에서 재차 회복을 시도하기 전 추가 단기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96달러 부근의 핵심 저항이 유지되는 한 시장은 더 깊은 조정에 취약하다는 분석이다. 매수세가 96달러와 110달러 부근의 주요 저항선을 넘어설 때까지 솔라나의 큰 흐름은 신중하고 중립적인 국면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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