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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예측시장,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일본 내 지역 대표를 선임하고 2030년까지 규제 승인을 확보해 현지에서 예측시장 서비스를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더블록은 5월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폴리마켓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지역 대표를 선임했다고 전했다. 폴리마켓은 일본에서 예측시장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한 규제 인가를 2030년까지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일본 확장 작업을 이끌 인물로 마이크 아이들린(Mike Eidlin)을 선임했다. 일본은 도박 관련 규제가 엄격한 시장으로 꼽히며, 현재 폴리마켓 접근에도 제한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폴리마켓의 일본 진출 계획은 현지 규제 체계 안에서 합법적 운영 지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폴리마켓은 정치, 경제, 스포츠 등 다양한 사건의 결과를 두고 이용자가 거래하는 예측시장 플랫폼이다. 이번 일본 진출 추진은 글로벌 규제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더블록은 폴리마켓이 미국, 한국, 인도 등 여러 지역에서 규제 당국의 감시와 집행 조치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경쟁 환경도 변수로 제시됐다. 폴리마켓은 전 세계적으로 예측시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경쟁 플랫폼과의 점유율 싸움도 벌이고 있다. 최근 거래량 감소와 각국 규제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일본 진출은 단순한 신규 시장 확대를 넘어 규제 승인 기반의 제도권 진입 전략으로 해석된다.
더블록은 폴리마켓과 아이들린 측에 논평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폴리마켓이 2030년까지 일본에서 운영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는 현지 규제 당국의 판단과 예측시장 서비스의 법적 성격 정리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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