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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6,500달러 선 위에서 강력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뒤 단기 바닥을 다지며 본격적인 회복 랠리에 시동을 걸었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뉴스BTC는 5월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7만 6,500달러 구간에서 견고한 지지 기반을 형성한 후 7만 6,800달러 선 위에서 안착하며 단기 반등세를 전격 가동했다고 보도했다.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가격은 순식간에 7만 7,000달러와 7만 7,200달러 선을 연이어 돌파했다.
상방 압력을 높인 매수 세력은 최근 기록한 단기 고점인 8만 2,016달러에서 저점인 7억 6,020달러까지 내려앉았던 전체 하락폭의 23.6%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 위로 가격을 밀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7만 2,200달러 선과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SMA) 위에서 거래되며 상방 동력을 유지하고 있다. 만약 가격이 7만 7,200달러 선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한다면 한 차례 더 강력한 추가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7만 8,000달러 부근에서는 매도 세력의 저항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현재 비트코인 1시간 차트에서는 7만 7,900달러 선에 저항대를 구축한 수렴 삼각형(Contracting triangle) 패턴이 형성되고 있어 팽팽한 힘 싸움이 연출되고 있다. 당장 눈앞의 1차 핵심 저항선은 7만 8,500달러 부근으로 지목됐다. 비트코인이 7만 8,500달러 저항선 위에서 확실하게 종가를 마감해 준다면 주가는 상방으로 크게 열리게 된다. 이 경우 고점과 저점의 50%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7만 9,000달러 저항선까지 단숨에 치고 올라가 시험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매수세가 붙을 경우 8만 1,200달러를 거쳐 최종 관문인 8만 2,000달러 선까지 영토를 확장할 수 있다.
반면 비트코인이 끝내 7만 8,000달러 저항대를 뚫어내지 못하고 굴복할 경우 또 한 번의 급격한 매도 폭탄이 떨어지며 하락세가 재개될 위험이 공존한다. 당장 무너져서는 안 될 즉각적인 지지선은 7만 7,200달러 부근이다.
이 마지노선이 깨질 경우 첫 번째 주요 지지선인 7만 6,800달러 선이 시험대에 오르게 되며, 그 다음 방어선은 7만 6,200달러 구간으로 밀려나게 된다. 만약 추가적인 투매가 발생해 자금 이탈이 심화된다면 단기적으로 7만 5,000달러 지지선까지 수직 낙하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최종 핵심 지지선이 7만 4,200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만약 이 자리마저 내주게 된다면 당분간 단기적인 회복력을 완전히 상실한 채 깊은 하락의 늪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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