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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를 둘러싼 기관 수요와 온체인 축적 움직임이 가격 부진과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5월 21일(현지시간) 디지털 어센션 그룹(Digital Ascension Group) 회장 제이크 클래버(Jake Claver)가 XRP의 현 구간을 두고 “많은 투자자가 나중에 더 일찍 샀어야 했다고 돌아보게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보도했다.
클래버는 XRP가 2025년 고점 대비 약 60%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기초 여건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고 봤다. 그는 XRP 레저의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30억 달러를 넘어섰고, 한 달 만에 59% 증가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현물 XRP ETF로 누적 약 13억 5,000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5월 11일 하루에만 약 2,600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리플(Ripple)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자회사 히든로드(Hidden Road)가 뉴버거버먼(Neuberger Berman)으로부터 2억 달러 규모의 자산담보 부채 시설을 확보한 점도 기관 인프라 확대 사례로 제시했다.
클래버는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 채택 확대도 주목했다. RLUSD는 OKX와 AMINA뱅크 등 기관 금융 네트워크와의 연동을 통해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BNY멜론이 준비금 수탁을 지원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온체인 지표에서도 1만XRP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가 33만 2,230개로 늘어나 대형 XRP 지갑 집중도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클래버는 현재 XRP 시장 구조를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초기 축적 국면과 비교했다. 그는 일본, 중동, 아프리카, 유럽에서의 리플 사업 확장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SBI홀딩스의 XRP 레저 생태계 참여 확대를 추가 촉매로 꼽으며, 가격이 정체돼 투자심리가 약해진 시기에도 기관 기반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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