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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
가상자산 시장 특유의 극단적인 공포와 비관론이 팽배한 지금이야말로, 향후 도래할 대세 상승장을 주도할 알짜배기 자산들을 저렴하게 매집할 수 있는 역발상 투자의 최적기라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대부분의 가상자산이 2025년 고점 대비 크게 조정받은 상태에서, 탄탄한 기초 체력을 지닌 블록체인 생태계의 절대 강자와 강력한 규제 리스크 해소 호재를 맞이한 다크호스가 차기 불장의 선두 주자로 지목됐다.
5월 2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첫 번째 추천 자산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 검증을 마친 가상자산 시장의 대들보 이더리움(ETH, 이더리움)이다. 이더리움의 가격은 2025년 8월 기록한 최고가인 4,946달러 대비 57% 가량 폭락한 2,100달러 선에 머물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가격 낙폭이 오히려 본질적 가치와 대중적 심리 사이의 괴리를 좁혀주는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은 현재 예치 자산 규모만 약 430억 달러로 경쟁자인 솔라나를 6배 이상 압도하는 최대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의 절반에 육박하는 1,650억 달러의 자본을 체인 위에 묶어두고 있다. 여기에 190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거래까지 주도하고 있어, 시장 반등 시 기관 자금 유입의 최대 수혜를 입을 수밖에 없는 압도적인 자본의 중심지다.
반면 두 번째 추천 자산인 지캐시(ZEC, 지캐시)는 상대적으로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매력적인 대안으로 꼽혔다. 지캐시는 거래 프로세스에서 송수신자와 거래 금액을 완전히 숨겨주는 고도의 영지식 증명(zk-SNARKs)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버시 코인의 대명사로, 오랜 침체기를 지나 최근 강력한 상승 촉매제들을 잇달아 확보했다. 2025년 11월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통과하며 공급 부족 현상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 1월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약 2년간 진행해 온 지캐시 재단에 대한 조사를 별도의 고발 조치 없이 공식 종결하면서 시장을 짓누르던 가장 큰 사법적 리스크를 완벽히 털어냈다.
이러한 규제 해소 훈풍 속에서 지캐시 개발팀인 지캐시 오픈 개발 랩(ZODL)은 지난 3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윙클보스 캐피털, 코인베이스 벤처스 등 실리콘밸리와 가상자산 업계의 초거대 벤처캐피털들로부터 2,5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금을 유치하는 기염을 토했다. 든든한 실탄을 장착한 지캐시는 지난 1년 동안 무려 1,200% 이상 폭등하며 662달러 선까지 치솟았으며, 향후 개발 로드맵에 예정된 대규모 기능 업데이트를 고려할 때 이 같은 랠리는 서막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물론 프라이버시 코인의 특성상 각국 규제당국의 압박으로 인해 거래소 전격 상장 폐지라는 특수한 위험성을 상존하고 있는 만큼 지캐시를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으로 삼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랜잭션의 익명성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글로벌 사용자들의 수요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이 시장이 유지되는 한 지캐시는 강력한 공급 제한 효과와 벤처캐피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차기 상승장에서 가장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할 독보적인 자산으로 평가된다.
결과적으로 시장 전체의 자본을 흡수하며 안정적인 장기 성장을 담보하는 이더리움과, 규제 족쇄를 풀고 거대 자본의 유입 속에 폭발적인 하이 리턴을 예고하는 지캐시의 조화는 다가올 새로운 불장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현재 시황의 일시적인 침체에 흔들리기보다는 각 자산이 지닌 독점적인 지위와 기술적 펀더멘털의 변화를 주시하며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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