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장기적으로 금의 시가총액에 맞먹는 규모로 성장할 경우 가격이 2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이더리얼라이즈(Etherealize)는 이더리움이 단순한 가격 상승 자산을 넘어 향후 글로벌 금융의 결제 레이어이자 디지털 경제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BTC는 5월 20일(현지시간) 가명 분석가 겸 투자자 디지털 오일(Digital Oil)이 이더리얼라이즈 보고서를 인용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ETH가 세계 최대 시장 중 일부를 흡수할 수 있다는 장기 강세론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 오일은 이더리움이 시가총액 기준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이자 탈중앙화 금융의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들어 활용 가능성이 광범위하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얼라이즈가 작성한 보고서 제목은 ‘이더리움 강세론: 디지털 오일, 가치 저장 수단, 디지털 경제의 글로벌 준비자산’이다. 이 보고서는 기관 투자자가 디지털 경제에서 ETH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이더리얼라이즈는 ETH를 금보다 생산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설명했고,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미래 글로벌 금융의 결제 인프라로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장기 목표가는 25만 달러로 제시됐다. 이는 현 수준 대비 1만 1,400% 이상 상승한 수치다. 이 경우 이더리움 시가총액은 현재 2,567억 8,000만 달러에서 금의 시장 가치인 32조 달러 수준에 근접하게 된다. 이더리얼라이즈는 이 같은 이정표가 2045년 전후에 가능할 수 있다고 봤지만, 실제 시점은 대중적 채택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 전망에서는 암호화폐 분석가 테드 필로스(Ted Pillows)가 이더리움이 2,250달러 구간으로 반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경우 3,000달러 돌파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더리움이 기존 저항선을 회복하기 전 다시 거절당하면 2,000달러 방향의 급격한 조정 가능성이 열린다고 경고했다.
이더리얼라이즈의 장기 전망은 이더리움이 금과 같은 가치 저장 자산의 지위를 넘어서 글로벌 금융 결제 인프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관점에 기반한다. 단기 가격 흐름에는 변동성과 저항선 부담이 남아 있지만, 보고서는 이더리움의 장기 성장 논리를 제도권 투자자 관점에서 재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