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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AI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이 핵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 뒤 급락하며 시장의 불안 심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고배율 레버리지 포지션까지 겹치면서 추가 하락 경계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5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은 최근 24시간 동안 3.50% 하락한 0.11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16% 감소했고 비트코인(BTC) 역시 1% 하락하며 시장 전반이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매체는 이번 하락이 특정 악재보다는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와 기술적 저항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DOGE는 0.1153달러 부근 주요 유동성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했고, 해당 구간에 대규모 매도 주문이 쌓여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저항 돌파 실패가 매도세 우위를 확인시키며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레버리지 포지션도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신규 생성된 지갑 하나가 10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225만달러 규모 DOGE 롱 포지션을 구축했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 가격은 0.10284달러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이 가격대가 무너질 경우 강제 청산이 발생하며 추가 매도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단기 핵심 지지선은 0.1061달러다. 이 구간을 유지할 경우 DOGE는 0.106달러에서 0.115달러 사이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0.10284달러 청산 구간 아래로 내려갈 경우 0.10달러까지 하락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등을 위해서는 우선 0.1153달러 저항 회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도지코인 흐름이 중립에서 약세 구간에 가깝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이 7만 8,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DOGE 역시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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