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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핵심 이동평균선 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의 압박을 받으며 단기 추세의 분기점에 섰다.
5월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목요일 20일 지수이동평균선 7만 9,251달러에서 반등했지만, 약세 세력이 되돌림 랠리 구간에서 매도에 나서며 상승세가 제한됐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 20일 지수이동평균선으로 내려왔고, 해당 가격대는 매수세가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방어해야 할 핵심 구간으로 제시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20일 지수이동평균선에서 강하게 반등할 경우 매수세가 다시 8만 4,000달러 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이 8만 4,000달러를 돌파하고 해당 가격 위에서 마감하면 9만 2,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경로가 열린다는 설명이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2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가격을 유지하면 약세 세력의 복귀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50일 단순이동평균선 7만 4,968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해당 구간에서는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큰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약세 신호가 더 뚜렷했다. 이더리움은 20일 지수이동평균선 2,297달러에서 하락 전환한 뒤 50일 단순이동평균선 2,250달러 아래로 내려섰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 흐름이 매도자 우위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더리움은 상승 채널 패턴의 지지선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해당 지지선은 매수세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격대로 제시됐다. 이 지지선을 방어하지 못하면 이더리움 가격은 1,916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다만 이더리움이 상승 채널 지지선에서 반등하고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저가 매수세 유입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 경우 이더리움은 2,46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해당 가격대는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매수세가 이 장벽을 넘으면 이더리움은 채널 상단 저항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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