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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나스닥(NASDAQ)/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대형 보유자들이 하루 동안 7억 달러가 넘는 물량을 코인베이스로 옮기며, 고래들의 차익 실현 가능성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5월 15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추적 플랫폼 데이터에서 대형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Coinbase Institutional), 팔콘엑스(FalconX) 등 주요 거래소로 1만 450BTC 이상을 이체한 사실이 확인됐다. 매체는 비트코인이 최근 랠리 이후 강한 가격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고래들이 향후 시장 변동에 대비해 자금을 재배치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하루 동안 미국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로 유입된 비트코인 규모는 7억 달러를 넘었다. 일부 거래는 건당 1억 2,300만 달러에서 1억 7,46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예치로 나타났다. 유투데이는 해당 흐름이 대형 비트코인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이 커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짚었다.
거래소로 대규모 비트코인이 이동하면 시장에서는 통상 매도 가능성이 주목된다. 유투데이는 이번 대형 이체가 기관 보유자나 고액 자산가들이 유동성 공급을 준비하는 과정일 수 있으며, 비트코인이 주요 가격대 근처에서 움직이는 상황에서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재조정하는 움직임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지갑으로 약 1억 3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출금된 점도 함께 포착됐다. 유투데이는 해당 흐름이 일부 고래의 대규모 매수를 시사할 수 있지만, 전체 흐름은 거래소 유입 확대에 더 무게가 실리며 매도 활동 증가 가능성을 가리킨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이번 고래 활동 급증 이후 8만 달러 부근에서 엇갈린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투데이는 거래소 유입과 출금이 동시에 나타난 가운데, 대형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이 단기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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