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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크립토뉴스는 5월 13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Coinbase)가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의 적격 담보 자산에 솔라나(Solana, SOL)를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 이용자는 보유한 솔라나를 매도하지 않고도 최대 10만USDC까지 빌릴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합은 5월 12일 진행됐으며, 솔라나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에 이어 코인베이스의 담보 대출 상품에서 활용 가능한 주요 담보 자산에 포함됐다. 해당 상품은 베이스(Base) 기반 모포(Morpho) 프로토콜을 활용한 비수탁형 대출 구조로 운영된다.
핵심 조건은 최대 담보인정비율(LTV) 70%다. 예를 들어 1만 달러 상당의 솔라나를 보유한 이용자는 최대 7,000USDC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담보로 제공된 솔라나는 온체인 스마트계약에 잠기며, 대출금 상환 기한은 별도로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담보인정비율이 청산 기준에 도달하면 포지션은 자동 청산된다. 이 경우 4.38%의 페널티가 부과되며, 남은 담보는 이용자에게 반환된다. 대출받은 USDC는 코인베이스에서 직접 거래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크립토뉴스는 이번 조치가 솔라나 보유자에게 매도 없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솔라나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세 번째 주요 담보 자산군에 포함됐다는 점도 시장 내 위상 변화를 보여주는 요소로 제시됐다.
기술적 흐름에서는 솔라나가 82달러에서 92달러 구간을 벗어나 98달러에서 100달러 저항 구간을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4달러는 단기 조정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됐으며, 98달러에서 100달러 구간을 명확히 돌파할 경우 106달러와 110달러 저항선이 다음 관문으로 거론됐다. 다만 장기 추세 회복은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기 전까지 완전히 확인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크립토뉴스는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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