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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향후 몇 달 안에 갑작스럽게 무너질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비트코인이 강세 시장 구조 신호를 점점 더 뚜렷하게 보이고 있으며, 다음 주요 저항 구간인 8만 5,000달러에서 8만 8,000달러를 향해 움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데일리호들은 13일 반 데 포페가 X(구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의 급락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시장 일각에서 비트코인이 베어 플래그를 형성하고 있고 올해 5만 달러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현재 구조상 갑작스러운 하락을 예상할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고 밝혔다.
반 데 포페는 2월 충격이 코로나19 폭락과 비교될 정도로 강한 하락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당시에도 많은 투자자가 추가 저점을 예상했지만, 현재 비트코인은 21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주요 가격대를 지지선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나스닥이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에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7만 달러에서 7만 5,000달러 구간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현재 방향성은 하락보다 상승에 가깝다고 봤다. 반 데 포페가 제시한 다음 저항 구간은 8만 5,000달러에서 8만 8,000달러다. 데일리호들은 비트코인이 기사 작성 시점 기준 8만 492달러에 거래됐고, 최근 24시간 동안 1.5% 하락했다고 전했다.
반 데 포페는 알트코인에 대해서도 추가 상승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다수 알트코인이 아직 비트코인 대비 거의 움직이지 않았으며, 시장 신뢰와 유동성 흐름이 확대되면 강한 돌파가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알트코인 상승은 점진적이기보다 빠르고 강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움직임이 나타나기 전에 포지션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시장이 알트코인이 상승 움직임을 시작하는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일부 알트코인은 기술적 돌파나 청산 여파로 하루 20% 넘는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1~2개월 동안 이런 움직임이 더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이 더 높게 올라갈수록 알트코인의 상승 동력도 더 커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데일리호들은 반 데 포페의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이 단기 급락보다 저항선 재시험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알트코인 시장도 비트코인 상승 흐름을 따라 유동성 확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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