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단기 보유자(STH) 평단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해당 가격대 위에서 종가를 형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X를 통해 "BTC가 STH 평단가를 돌파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실제 일부 BTC 차트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아직 해당 가격대 위에서 종가를 만들지 못했다. 코인베이스 내부에서 약 80만 BTC가 이동한 이후 새로운 단기 보유자 UTXO(미사용 BTC)로 재분류되면서 평단가 왜곡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STH 평단가가 인위적으로 낮아졌다. 보정한 결과 실제 STH 평단가는 약 8만1000달러 수준이다. BTC는 지난 6일 이후 해당 구간에서 세 번째 저항을 받고 재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 구간 위에서 일봉 종가를 마감하면 의미있는 진전이 될 수 있으며, 주봉 종가까지 안착할 경우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