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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가 100일 이동평균선 저항에 막히며 다시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공매도 포지션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단기 반등 흐름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5월 1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카르다노(Cardano, ADA)는 전일 4% 반등 이후 다시 0.2800달러 아래로 밀렸다. 매체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강한 저항으로 작용하면서 상승 탄력이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파생상품 시장 분위기도 약세 쪽으로 기울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기준 ADA 선물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은 24시간 동안 4% 이상 증가한 5억 9,308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큰 방향성 움직임을 예상하며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펀딩비는 -0.0018%를 기록하며 롱 포지션 선호가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롱-숏 비율 역시 0.7212로 집계되며 공매도 포지션이 매수 포지션보다 우세한 상황이 이어졌다. 매체는 개인 투자자 심리가 점차 약세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결제 약정 증가와 음수 펀딩비 조합은 시장이 하락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기술적으로는 아직 단기 반등 구조가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ADA는 현재 50일 EMA인 0.2603달러 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시그널선과의 간격이 좁혀지고 있고, 상대강도지수(RSI)도 65까지 내려오며 과열됐던 상승 모멘텀이 약해지는 흐름을 나타냈다.
상단에서는 100일 EMA인 0.2870달러가 1차 핵심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만약 매수세가 회복될 경우 다음 저항은 200일 EMA인 0.3696달러가 될 전망이다. 반면 50일 EMA인 0.2603달러 아래로 일봉 마감이 나올 경우 최근 반등 흐름이 꺾이며 중장기 약세 추세가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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