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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리플의 기관 전용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 ‘리플 프라임’이 2억달러 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XRP 레저(XRPL) 기반 기관 수요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자금 확보가 XRP 유동성과 리플 USD(RLUSD) 활용 확대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리플랩스(Ripple Labs)의 기관 전용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은 뉴버거 버먼(Neuberger Berman) 산하 뉴버거 스페셜티 파이낸스(Neuberger Specialty Finance)로부터 2억달러 규모 부채 금융 한도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은 장기간에 걸쳐 유연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형태로, 기관 고객 증가와 마진 금융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노엘 킴멜(Noel Kimmel) 리플 프라임 사장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 능력과 재무 건전성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핵심 요소”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더 큰 마진 공급 능력과 빠른 대응, 자본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리플 프라임은 필요에 따라 최대 2억달러까지 자금을 인출할 수 있으며, 해당 자금은 전통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시장 고객 대상 대출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리플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동시에 거래할 수 있는 통합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체는 기관 고객이 늘어날수록 XRP를 유동성 관리 수단으로 활용하고, 리플 USD(RLUSD)를 결제에 사용하는 사례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또 XRP 레저(XRPL)를 활용한 온체인 거래 실행 수요 역시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뉴버거 버먼은 약 6,000억달러 규모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이번 자금 지원으로 리플 프라임은 더 큰 기관 포지션과 시장조성, 복합 트레이딩 전략까지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뉴버거 스페셜티 파이낸스의 피터 스털링(Peter Sterling)은 “리플 프라임은 이미 전년 대비 매출이 3배 성장했다”며 추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기관 자금 유입 확대가 장기적으로 XRP 강세론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매체는 리플 프라임 성장과 XRPL 기관 수요 확대가 연결될 경우 XRP 생태계 전반의 유동성과 활용성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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