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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코인마켓캡 실시간 차트 기준 95달러 선에서 반등 흐름을 보이며 시가총액 7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4시간 상승률은 2.60%로 집계됐고, 거래량도 50억 달러를 넘어서며 단기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는 모습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솔라나는 5월 11일 현재 95.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50억 4,991만 달러, 시가총액은 550억 9,533만 달러로 집계됐다. 유통 공급량은 5억 7,776만 8,621SOL이며, 전체 공급량은 6억 2,609만SOL로 표시됐다. 코인마켓캡 순위는 7위다.
단기 가격 흐름은 좁은 박스권 안에서 상승 우위를 보이고 있다. 24시간 저가는 92.95달러, 고가는 96.81달러로 나타났다. 현재 가격이 고가에 더 가까운 만큼 매수세가 장중 하단보다 상단 구간에서 힘을 유지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96달러 후반을 확실히 돌파하지 못하면 100달러 재진입 전 매물 소화 구간이 길어질 수 있다.
거래량 지표는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솔라나의 24시간 거래량은 48.04% 증가했고, 거래량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9.16%로 표시됐다.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가 함께 나타났다는 점은 단순한 저유동성 반등보다 시장 참여가 동반된 회복에 가깝다. 다만 24시간 등락 범위가 92.95달러에서 96.81달러로 제한된 만큼, 아직 강한 추세 돌파라기보다 단기 반등 구간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중장기 관점에서는 고점 대비 회복 여지가 여전히 크다. 솔라나의 사상 최고가는 2025년 1월 19일 기록한 294.33달러이며, 현재 가격은 사상 최고가보다 67.6% 낮은 수준이다. 이는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솔라나가 아직 과거 고점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반대로 2020년 5월 11일 기록한 사상 최저가 0.5052달러와 비교하면 현재 가격은 18,775.7% 높은 수준이다.
솔라나 체인 내 주요 토큰들도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코인마켓캡 페이지에 표시된 솔라나 생태계 토큰 중 주피터(Jupiter, JUP)는 1.52%, 펌프닷펀(Pump.fun, PUMP)은 1.11%, 펏지펭귄(Pudgy Penguins, PENGU)은 1.63%, 본크(Bonk, BONK)는 1.75%, 도그위프햇(dogwifhat, WIF)은 2.73% 상승했다. 이는 솔라나 단독 반등이 아니라 생태계 전반의 위험 선호가 함께 살아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솔라나 시황의 핵심은 96.81달러 단기 고점 돌파 여부다. 이 구간을 넘어서면 100달러 회복 기대가 커질 수 있지만, 돌파에 실패하면 92.95달러 부근의 24시간 저가가 1차 방어선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 가격은 상승했지만 아직 100달러를 회복하지 못했고, 사상 최고가와의 격차도 큰 만큼 단기 강세와 중장기 회복 과제는 분리해서 봐야 하는 구간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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