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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이(SUI)/챗GPT 생성 이미지
수이(SUI)가 하루 만에 31% 안팎 급등하며 코인게코(CoinGecko) 트렌딩 코인 목록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스웨트 이코노미(Sweat Economy, SWEAT)와 자노(ZANO)도 함께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밈코인과 인공지능 테마를 넘어 유틸리티·인프라·프라이버시 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인크립토는 5월 10일(현지시간) 수이가 일요일 24시간 동안 약 31% 상승해 1.40달러 부근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고처리량 레이어1 블록체인인 수이는 이번 급등으로 코인게코 트렌딩 코인 목록에 올랐고, 스웨트 이코노미와 자노도 같은 흐름 속에서 주목받았다.
수이의 상승세는 단기 트레이더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수이가 시간 단위 차트에서 강세 전환 이후 빠르게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비인크립토는 수이가 2026년 초 이미 38% 넘는 상승 흐름을 보인 뒤 추가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수이와 함께 트렌딩 목록에 오른 종목 구성도 시장의 관심을 키웠다. 코인게코는 스웨트, 수이, 자노가 오랜만에 트렌딩 코인 상위 5위권에 함께 진입했다며 새로운 암호화폐 내러티브가 형성될 수 있는지 주목했다.
스웨트 이코노미는 스웨트코인(Sweatcoin) 앱을 통해 신체 활동과 토큰 보상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자노는 기본적으로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체인으로 소개됐다. 비인크립토는 이들 종목이 동시에 부상한 점이 밈코인과 인공지능 에이전트 중심의 흐름을 넘어 프라이버시 코인과 유틸리티 성격의 프로젝트로 관심이 회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다만 이 흐름이 지속적인 시장 전환인지, 주말 동안 알고리즘상 부각된 일시적 현상인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 비인크립토는 이번 트렌딩 흐름이 실제 새로운 내러티브로 이어질지는 이번 주 거래량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사례의 핵심은 수이의 단기 급등만이 아니다. 스웨트 이코노미와 자노가 함께 주목받았다는 점은 시장이 단순 투기 테마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성, 인프라, 프라이버시를 갖춘 종목으로 시선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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