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BTC 현물 ETF인 MSBT가 4월 8일 출시 이후 한 달간 단 하루도 순유출을 기록한 적이 없다고 더블록이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같은 기간 다른 ETF는 모두 순유출이 발생했다. 모건스탠리의 에이미 올든버그(Amy Oldenburg) 디지털자산 총괄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6에서 "첫 1~2주는 자문사가 아니라 고객이 자발적으로 매수한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밝혔다. 매체는 "모건스탠리에는 9조3000억 달러 이상의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자문인력이 약 1만6000명 있다. 이들이 고객에게 MSBT를 직접 권유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되면, 자사 인력으로 ETF를 유통하는 경쟁사가 없는 만큼 유입 규모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