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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로스 상장-업비트 코리아 X
업비트 상장 직후 폭발적인 매수세가 몰리며 파로스(Prosper, PROS)가 하루 만에 60% 넘게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신규 상장 효과와 함께 알트코인 순환매 자금까지 겹치며 단기 과열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비트는 5월 8일(한국시간) 오후 파로스의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 마켓 거래 지원을 시작했다. 거래 지원 발표 이후 파로스 가격은 빠르게 치솟으며 업비트 원화 마켓 기준 장중 1,500원까지 급등했다. 오후 9시 1분 기준 가격은 1,353원으로 전일 대비 66.83% 상승했다.
거래량도 폭증했다. 업비트 기준 24시간 거래량은 약 2,064만PROS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약 291억달러 규모까지 확대됐다. 같은 시각 업비트 원화 마켓 상승률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리며 단기 수급이 집중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업비트는 공지를 통해 파로스의 입출금을 거래 지원 공지 시점부터 약 1시간 30분 내 개시한다고 밝혔다. 거래 지원 개시 시점은 이날 오후 8시 30분으로 예정됐다. 다만 상장 초기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해 매수 제한과 최저 매도 가격 제한, 주문 타입 제한 등 단계적 거래 제한 조치도 함께 적용했다.
업비트 정보 페이지에 따르면 파로스는 EVM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병렬 처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초당 3만TPS 처리 성능과 1초 미만 블록 생성 속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물연계자산(RWA) 활용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프로젝트 측은 대규모 사용자 수용성과 높은 확장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업비트 상장 프리미엄 효과가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신규 상장 코인의 특성상 초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빠르게 출회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장중 고점 대비 변동폭이 큰 만큼 거래량 유지 여부가 향후 흐름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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