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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그위프햇(WIF),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도그위프햇(dogwifhat, WIF)이 업비트 상장 소식 직후 25% 넘게 급등했다.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주도하던 강아지 밈코인 경쟁 구도 속에서, 솔라나(Solana, SOL) 기반 도그위프햇이 한국 투자자 접근성을 확보하며 단기 시장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벤징가는 5월 6일 한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도그위프햇 상장 계획을 발표한 뒤 해당 토큰이 25% 넘게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업비트는 5월 6일 도그위프햇을 상장한다고 밝혔고, 이 소식은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도그위프햇은 원화, 비트코인, USDT 마켓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업비트 상장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가상자산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도그위프햇 접근 통로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업비트는 입출금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만 지원된다고 공지하며, 이용자들에게 디지털 자산을 입금하기 전 네트워크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벤징가는 업비트 상장이 밈코인 시장에서 강한 촉매로 작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업비트 상장은 신규 유동성, 시장 노출, 매수 압력을 동시에 제공하며, 토큰이 한국의 활발한 개인 투자자 거래층에 즉시 접근할 수 있게 만든다는 평가다.
이번 상장은 비트코인(Bitcoin, BTC)이 8만 2,000달러를 넘어서고 알트코인 전반의 위험 선호가 되살아나는 시점과 맞물렸다. 도그위프햇은 상장 발표 뒤 장중 0.2624달러 고점을 찍은 뒤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다.
기술적 흐름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도그위프햇은 이날 강한 반전 캔들을 만들었고, 지난해 9월 0.75달러 고점 이후 이어진 하락 추세에서 처음으로 의미 있는 강세 캔들을 형성했다. 벤징가는 해당 움직임이 하락 채널 저항선을 넘어선 첫 흐름이라고 전했다.
2월 이후 0.17~0.22달러 사이에서 형성된 상승 쐐기형 하단도 위쪽으로 돌파됐다. 슈퍼트렌드는 0.1839달러에서 강세로 전환됐다. 수개월 만의 첫 강세 신호이다. 다만, 지수이동평균선 배열은 여전히 약세에 머물러 있다.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0.2263달러와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0.3368달러는 쉽게 돌파하기 어려운 상단 저항 구간으로 지목됐다.
단기 지지선은 0.19~0.194달러 구간에 놓여 있다. 저항 구간은 0.226~0.230달러 사이에 형성돼 있다. 벤징가는 현재 흐름을 완전한 추세 전환이 아닌 초기 회복 단계로 평가하며, 0.2263달러 위에서 일봉 마감이 확인돼야 추가 반등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업비트 상장은 도그위프햇이 수개월간 이어진 하락 추세를 끊는 데 필요한 촉매로 작용했다. 한국 시장 진입, 비트코인 강세, 알트코인 위험 선호 회복이 겹치면서 도그위프햇은 강아지 밈코인 시장의 단기 주목 종목으로 부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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